16일 아이브 장원영은 개인 SNS에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풍성한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앞머리를 빼곡히 내린 장원영은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미모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장원영은 완벽한 직각어깨와 쇄골 라인을 자랑하며 4세대 대표 비주얼다운 모습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너무 예뻐" "매일이 리즈네" "사람이 아닌 거 같아"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20세' 아이브 장원영, 4세대 톱이라 불리는 이유…어깨까지 다 가졌네
▲이미지 출처:아이브 장원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