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은 2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냥 쉬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스무디를 들고 미소를 지었다.
분홍색 니트를 착용한 장원영은 허리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장원영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자태가 팬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04년), 노을보다 빛나는 청순 미모…할리우드 셀럽 스무디 들고 찰칵
▲이미지 출처:아이브
장원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