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아현, 도트 패턴 스타킹과 블랙 벨트로 독보적 비율 강조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독보적인 비율을 뽐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는 최근 눈이 쌓인 야외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길고 늘씬한 팔과 다리 라인을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아현은 반짝이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도트 패턴이 들어간 블랙 스타킹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벨트 디테일이 그녀의 늘씬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며, 전체적인 실루엣이 더욱 길고 우아하게 보이도록 완성했다.
특히 눈 덮인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은 그녀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 어두운 밤하늘과 대비되는 조명이 아현의 블랙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긴 팔다리와 완벽한 비율이 자연스럽게 부각되었다.

▲이미지 출처:@babymonsteryg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