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해린, 코 끝 블러셔 메이크업 따라잡기

여자 아이돌 멤버들의 코 끝이 붉어졌다. 뺨을 생기있게 만들어 주던 블러셔를 코 끝에 바르는 '코 끝 블러셔' 메이크업이 유행처럼 번지면서다. 이제는 볼과 함께 코 끝을 붉게 물들인 메이크업이 대세로 급부상했다.
최근 에스파 카리나와 트와이스 쯔위는 코 끝에 블러셔를 바르는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은 볼에 바른 색상과 동일한 블러셔를 코 끝에 살짝 발라 통일감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코 끝에 블러셔를 바른 메이크업은 마치 추운 겨울 코 끝이 붉어진 듯한 느낌과 함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코 끝에 색감을 더해줌으로서 시선이 이목구비로 집중돼 코 끝이 높아보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에스파 윈터와 뉴진스 해린도 볼과 함께 코 끝에 블러셔를 발라 사랑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의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 때 코 끝 넓은 부위에 블러셔를 바르는 것이 아니라, 오똑하게 올라온 코의 가장 끝 부분에 넓지 않게 블러셔를 발라 준 뒤 옅게 물든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블랜딩을 해주는 것이 포인트다.
이목구비를 강조해주는 '코 끝 블러셔' 메이크업은 중안부가 상대적으로 긴 사람들에게도 용이하다. 너무 밑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가장 높게 솟은 코 끝 부분에 블러셔를 발라준 뒤 콧망울 주변과 콧대 부분을 쉐이딩으로, 코 끝과 콧대 중간 부분을 하이라이터로 강조해주면 콤플렉스를 보완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미지 출처:카리나, 쯔위, 윈터, NJZ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