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 국제 영화제의 개막식에 등장한 여배우 서리슬의 드레스가 너무 선정적이라고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살색 천인줄 알았는데 시스루였어!', '노출이 있어도 별로 섹시하다는 생각은 안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산 국제 영화제에 등장한 여배우 서리슬의 파격 드레스가 화제



▲이미지 제공:© News1
제19회 부산 국제 영화제의 개막식에 등장한 여배우 서리슬의 드레스가 너무 선정적이라고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살색 천인줄 알았는데 시스루였어!', '노출이 있어도 별로 섹시하다는 생각은 안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