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밀크 카라멜로 빚은 조각상...안 녹았어요, 기특해요

엑소 카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카이는 "2도 아니도 10도"라며 장난스럽게 글귀를 적었다. 해당 멘트는 카이가 신인 시절 '카이가 있는 곳에는 공기가 2도 정도 차다'라는 멘트가 알려지면서 밈화 된 멘트이기도 하다. 카이는 자신이 간 곳에 대한 뜨거움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었다.
이날 카이는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지만 낮에는 더운 근래의 날씨를 마저 식히려는 것처럼 워터밤에 출격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첫 사진에서는 사리가 분명하고 차가워보이는 인상의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죽으로 된 재질의 재킷이 시스루룩보다 더 여리게 보이도록 만드는 건 오로지 카이의 탄탄하면서도 균형 잡힌 모든 뼈의 구성을 갖고 있는 카이의 몸 덕이었다.
네티즌들은 "카이 공연 보면 일단 안 추움 추울 수가 없음 소리 지르느라 땀이 남", "카이 콘서트 일년에 12번 해 주면 안 돼요?", "진짜 관리의 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미지 출처: 엑소 카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