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에스파 공식 SNS 계정에는 "When in Everland"라는 글과 함께 에버랜드 방문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카리나는 인파가 몰리는 장소 특성을 고려해 모자로 얼굴의 대부분을 가린 편안한 차림이었다. 그러나 작은 얼굴과 선명한 이목구비, 특유의 연예인 포스는 감춰지지 않아 단번에 카리나임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눈길을 끌었다.
사파리 버스에 탑승해 동물 관람에 나선 카리나는 호랑이와 곰을 보며 잔뜩 긴장한 표정을 짓다가도, 기린이 다가오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일상을 즐겼다. 이어 판다월드를 방문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실물로 영접한 뒤에는 감격한 듯 손으로 입을 가리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는 반전 매력도 포착됐다. 카리나는 회전하는 놀이기구 안에서 무서운 듯 눈을 질끈 감으면서도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며 해맑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에스파 카리나, 에버랜드 포착... 모자 푹 눌러써도 ‘AI 미모’는 안 가려지네

▲이미지 출처: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