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시드니의 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현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는 호주 시드니의 상징인 하버 브릿지의 화려한 조명 아래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번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리즈의 세련된 패션 감각과 깊어진 분위기다. 리즈는 시크한 블랙 이너에 루즈핏의 가죽 자켓을 걸쳐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머리 위에 걸쳐 올린 선글라스는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갈색 머리 사이로 스치는 아련하고 몽환적인 옆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즈는 시드니 공기마저 멜로 드라마로 만드는 듯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리즈가 또 '리즈'했다…시드니 야경 압도한 '예쁨' 한도 초과


▲이미지 출처: 아이브(IVE) 리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