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172cm·46kg인데… '뼈말라' 다이어트 강박 ''먹는 걸로 자책 많이 해''

가수 전소미가 다이어트 강박을 고백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권또또'에서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사랑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댄서 권또또는 청하, 유연정, 전소미 세 사람을 위해 닭발 등 맛있는 음식들을 잔뜩 시켜 수다를 즐겼다. 권또또는 세 사람에게 "본인에 대한 사랑도 생각해본 적 있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저는 그 생각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외국에서는 특히나 '본인을 사랑하세요'라고 많이 하는데 나는 그게 너무 어렵고 쉽지 않다. 나한테 혹독한 스타일이라 '뭘 날 사랑해. 그거 언제 해. 난 나지 뭐' 했는데 단어를 바꿔서 생각해보니까 쉽더라. 그냥 나한테 좀 더 쉬워지는 거다. 나를 좀 더 받아들이는 거다. 그걸 이해하는 순간 너무 재밌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소미는 "이것도 자책 많이 했다. 어쩔 수 없이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까"라고 먹는 것에 대한 자책감을 털어놨다. 청하가 "말라야 하는 강박감?"이라 묻자 전소미는 "관리라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는 혹독하게 하는 게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소미는 "근데 다이어트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면 안 빠진다. 근데 아니? 나 그냥 행복하게 '오늘 부었어? 너무 귀여워' 이렇게 생각하면 어느 순간 살이 빠진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채널 '권또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