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에 든 소프트 베이지와 코럴 핑크, 피치 베이지빛 섀도를 점층적으로 얹어 자연스럽고 깊은 눈매를 연출한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로 눈가부터 양볼까지 넓고 고르게 터치해 따스한 색감의 눈가와 내추럴하게 연결되도록 한다. 런던이라는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과 잘 어울릴 라즈베리 핑크빛의 루쥬 코코 플래쉬, 91 보헴을 풀 립으로 발라준다. 쌀쌀하고 건조한 런던의 날씨에도 민지의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오랫동안 지켜준 쿠션. 피부에 상쾌하게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광채와 커버력을 선사하고, 자외선과 오염물질, 외부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레 베쥬 쿠션.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엘르 커버를 장식한 뉴진스 민지의 메이크업 룩…「LOOK 2. TIME FOR COLOUR」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 9만2천원,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 6만3천원, Chanel.
△루쥬 코코 플래쉬, 91 보헴, 5만9천원, Chanel.
△레 베쥬 쿠션, 10만3천원, Chanel.
▲이미지 출처: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