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로 완성한 몽환적인 눈가! 시머리 베이지 컬러를 눈꺼풀 전체에 베이스로 바른 뒤 보랏빛 오버진과 로즈우드를 믹스해 눈 앞머리부터 쌍꺼풀 안쪽 라인에 흩뿌리듯 펼쳐 발라 블렌딩해 준다. 스틸로 쑤르씰 오뜨 프레시지옹, 154 블롱 땅드르로 한 올 한 올 또렷한 눈썹을 연출하고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로 눈 밑부터 광대뼈 부근까지 수채화처럼 물들인다. 런던의 갈색 벽돌 건물들과도 조화를 이루는 레드 로즈우드빛의 루쥬 코코 플래쉬, 90 쥬르를 입술에 바르면 ‘런던 쿨 걸’ 룩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엘르 커버를 장식한 뉴진스 민지의 메이크업 룩…「LOOK 1. IN THE CAPITAL OF COOL」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 9만2천원, Chanel.
△스틸로 쑤르씰 오뜨 프레시지옹, 154 블롱 땅드르, 6만원, Chanel.
△루쥬 코코 플래쉬, 90 쥬르, 5만9천원, Chanel.
▲이미지 출처: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