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김현중, '내 아이 어떻게든 책임지겠다'

가수 김현중 부모가 친자확인 결과를 군복무 중인 아들에게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현중 부친은 "양육권을 누구에게 주든 애가 행복한 길이면 그에 따르겠다"고 했고,
김현중 어머니는 "아이는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지만 법원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검사에 따르면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씨가 출산한 아들은
친자확인 검사 결과 부권 확률이 99.9999%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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