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세계적인 대중문화 매거진 ‘롤링스톤’ 글로벌 커버 모델로 나서며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롤링스톤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정국의 화보 이미지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국은 오버핏 셋업 수트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유 있는 실루엣 속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는 카리스마와 절제된 포즈는 단번에 화면을 장악했다. 캘빈클라인 로고가 보이는 언더웨어 위로 드러난 선명한 상체 근육과 에잇팩 복근은 탄탄한 자기 관리의 결과를 그대로 보여줬다.
블랙 데님 셋업을 착용한 컷에서는 과한 장식 없이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절제된 스타일링과 깊은 눈빛만으로도 월드클래스 아티스트의 무게감을 전달했다. 블랙 가죽 재킷을 입은 모습에서는 거침없는 자유로움과 힙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인터뷰에서 정국은 자신의 일상 루틴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그 한 끼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며 참고 기다린다. 먹는 순간에는 해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정국이 커버를 장식한 롤링스톤 코리아와 재팬판은 아마존 캐나다를 비롯해 위버스, 케이타운포유,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국내외 주요 유통처에서 품절됐다.
방탄소년단 정국, 롤링스톤 화보에 담긴 자기관리





▲이미지 출처:매거진 ‘롤링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