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한 의문의 계정을 태그했다. 해당 계정은 별다른 정보 없이 체리 로고와 아기자기한 이미지로 가득 채워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장원영의 이름 초성인 'ㅈㅇㅇ'이 체리 로고가 되는 과정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해당 계정의 아이디가 장원영의 계정과 비슷하다는 점을 근거로 개인 브랜드 론칭이나 솔로 활동을 위한 밑작업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팬들 사이에는 "개인 사업을 시작하는 게 아니냐", "브랜드 협업 광고일 것 같다", "솔로 앨범이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1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팬사인회 당시 장원영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팬이 장원영에 해당 계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에 장원영은 "그건 전부 나에 관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정체에 대해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다려 달라"고 답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장원영은 해당 프로젝트의 힌트를 요청하는 팬에게 "그건 바로 여자를 더 여자답게 만드는 것(That's what makes a woman a woman)"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는 평소 '코난 덕후'로 알려진 장원영이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속 명대사를 인용한 것이다.
아이브 장원영,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

▲이미지 출처:IVE 장원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