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팬들에 의견을 물으며 의문을 드러냈다.
에스파 닝닝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물 다 지우고 싶은데 혹시 기분 나빠?"라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투표가 가능하도록 '네'와 '아니오'란을 만들었다.
이에 팬들 과반수인 4천여 명이 '네'를 선택하자 닝닝은 "Why"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에스파 닝닝, 연이은 무대 논란 후 ...게시물 다 지우고 싶은데…기분 나빠?
▲이미지 출처:그룹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