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코에 휴지꽂고 인간美…2살 동생 정국 무릎 위로 착석

4일 방탄소년단 뷔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엉망진창 근황, 심심해하는 아미에게 전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과 일상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뷔는 코에 휴지를 꽂고 비행기 안에서 정국의 무릎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외에도 뷔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다수 게재하며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뷔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코카콜라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이미지 출처:방탄소년단 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