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는 7월 30일 소셜 계정에 보디빌더 최한진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뷔는 헬스장을 방문해 회색 티셔츠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부진 체격과 우람한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뷔는 입대 전 24kg 증량을 목표로 “86kg까지 체중을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군 전역 후 한층 더 탄탄해진 피지컬과 듬직해진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BTS 뷔, 입대 전과 비교 불가‥우람한 팔뚝·태평양 어깨로 남성美
▲이미지 출처:방탄소년단(BTS) 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