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자신의 SNS에서 또 한 번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슈크림을 손에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먹방 비주얼’을 완성했다.
입가에 묻은 크림조차도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되었고,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무심한 듯 정면을 바라보는 눈빛과 새초롬한 표정, 장난기 어린 혀 낼름샷까지 팬심을 뒤흔들기 충분했다.
장원영(20세), 슈크림보다 더 달콤한 눈빛
▲이미지 출처: 장원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