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 B1A4, 21일 컴백 확정…미니 9집 '세트'

그룹 B1A4가 미니 9집으로 컴백한다. 14일 소속사에 따르면 B1A4는 오는 21일 미니 9집 '세트'(SET)로 돌아온다.
2년 3개월 만에 하는 이번 컴백은, B1A4가 독립한 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데뷔 앨범 '렛츠 플라이'(Let's Fly) 발매일로부터 15년이 지난, 4월 21일 컴백하기 위해 독립 직후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미니 9집의 앨범명은 '세트'다. 신우, 산들, 공찬 3인이 B1A4로 기원을 알렸던 정규 4집 '오리진'(Origine), 떨어져 있던 시간 속에서도 서로와 팬들이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었던 미니 8집 '커넥트'(Connect)에 이어 마침내 하나의 형태로 완성된 하나의 세트를 의미함과 동시에 '셋'을 의미하는 이번 앨범은 세 명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세팅 상태를 알린다.
또한 앨범 발매 이후 B1A4는 2026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클럽 바나 곁을 떠나지 않는 한 해로 만들어 간다. 음악 방송 활동은 1주에 그치지만 향후 다양한 채널과 방향으로 1년을 B1A4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계획되어 있어 차례로 활동을 공개하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꽉 찬 한 해를 선물할 계획이다.

▲이미지 출처: 히읗피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