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티즌이 정리한 'SM 엔터테인먼트에 스카웃 되었던 K-POP 남성 아이돌 3명'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형식이는 의외다! SM이 좋아하는 얼굴인가?',
'진은 SM 사람이 사기꾼인줄 알고 도망갔다고 한 소문이 있잖아',
'그거 아니래! 오디션을 한 번은 본 모양이야', '힘찬이는 학업때문에 거절했다고 하던데',
'이 3명이 SM에서 데뷔했으면 어땠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B.A.P의 힘찬
▲사진출처 : TS엔터테인먼트 (www.tsen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