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가 되고 싶은 SUPER JUNIOR 시원의 엽기표정 사진이 화제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를 뽑는 '무한도전 식스맨 편'에 아이돌 그룹 'SUPER JUNIOR'의 멤버 시원이 출연, 새 멤버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엽기 표정을 짓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이 정도 노력했으면 합격시켜 줘야지ㅋ', '시원의 이런 반전 매력이 너무 좋아ㅋ',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가 되면 좋겠지만, 곧 군대에 가야하니깐 아무래도 무리일 듯,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하하 : 넌 너무 잘생겨서 무한도전 멤버에 안어울려!

 

 

↓이렇게 하면 어때요?


 
↓이렇게 하면 어때요?

 
↓조금 부족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기회를!


 
▲이미지 출처:MBC「무한도전」방송화면 캡처
www.imbc.com/broad/tv/ent/chall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