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서 목격된 소녀시대 서현이 너무 말랐다고 화제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소녀시대 - 태티서'가 31일, 서울 서초구의 'LG U +' 서초 직영점에서 열린 'iPhone 6'의 론칭 이벤트에 등장, 멤버 서현의 너무 마른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발목이 비현실적', '다리가 너무 가늘다', '티파니의 다리도 너무 마른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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